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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게임대상 – 넥슨, 위메이드, 네오위즈의 3파전!

ETTEN 2023. 10. 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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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ETTEN 입니다.

오늘은 한 해 동안 게이머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최고의 게임들, 그 세계를 함께 들여다볼까 합니다.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 그리고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이 세 게임이 올해의 게임대상에 올라 ‘올해의 최고 게임’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스타 2023와 함께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대상에서는 어떤 게임이 그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넥슨 - '데이브 더 다이버': 글로벌 흥행 선두주자
'데이브 더 다이버'는 넥슨이 선보인 창의력을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해외에서 90% 이상의 매출 비중을 기록하는 등, 그 인기는 정말 독보적이에요. 데이브는 액션과 어드벤처의 요소를 결합해 선보인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였습니다.

 



위메이드 - '나이트 크로우': 기술의 완성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는 그 어떤 게임보다도 뛰어난 기술적 완성도로 눈길을 끕니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그래픽, 캐릭터, 스토리 모두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네오위즈 - 'P의 거짓': 소울라이크의 신세계
‘P의 거짓’은 전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은 K-게임의 대표작입니다. 소울라이크 장르를 국내에서 새롭게 해석한 이 작품은 세계 콘솔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렇게 2023년을 빛낼 게임 3대장이 올해의 게임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게임이 그 영예를 안게 될지, 기대하며 지켜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도 행복한 게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또 만나요!

 

참고 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111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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