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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무슨 말같지 않은.. 블리자드 대표, 플레이어들 "매 시간마다 새로운 콘텐츠 원해"

ETTEN 2023. 11. 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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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사장은 "말 그대로 거의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원하는

플레이어를 만족시키는 데 따르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블리자드 대표, 플레이어들의 "매 시간마다 새로운 콘텐츠 원하는" 욕구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마이크 야바라(Mike Ybarra)는 블리자드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려

하지만 품질을 희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움직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플레이어들은 인내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매일, 매 시간마다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우리는 블리자드의 품질 기준을 높이면서도 이렇게 반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블리자드는 지난 주 BlizzCon에서 세 개의 새로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을 발표했으며, 

그 중 첫 번째는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도 '카타클리즘'이 돌아올 예정입니다.

"플레이어들이 매일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야바라는 계속 말했습니다. 

"동시에 그것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팀이 필요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동시에 항상 팀에게 말합니다. '블리자드와 한 달러나 페니를 쓰면 사용자가 그 후에 기분 좋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항상 그것이 우리가 하는 것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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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라는 블리자드의 콘텐츠 출시 전략에 대한 완벽한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조절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머릿속에서 계속 나오는 주요 고민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지적재산권(IP)을 창조하는 데 두렵지 않습니다. 모델을 뒤집는 것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4시간의 경험이나 400시간의 경험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들에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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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Xbox 제작사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690억 달러에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했으며, 

이로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등의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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